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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가치도 작동하지 않은 것 같은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피로 사회에 지친 우리가 마주한 현상은 혐오와 차별이 아닌 가 싶습니다.  대립과 미움 너머로 우리가 찾아야 하는 것은,  삶의 좌표를 잃은 우리 사회의 아픔, 그리고 그 안에서 서로 상실한 인간성을 회복하는 길이 아닐까요? 만일 삶이란 것이 원래 불확실한 것이라고 금을 긋고, 그 위에서 혐오와 차별이라는 현상을 바라 보면 어떨까요? 
여성주의가 잃어 버린 것, 여성주의를 싫어하는 시선이 보지 못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이시간은 혐오와 차별이라는 병증이 호소하는 우리가 잃어 버린  마음의 조각들을 함께 찾아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 일시 : 2021.7.14(수) 오후 7시 30분
* 발제 : 박정은 수녀(미국 홀리네임즈대학교)
 
* 참가접수  마감되었습니다.